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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KCM 프로필 결혼 여자친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4. 14.

‘다시갈지도’에 가수 KCM이 여행 동반자로 등판, 멕시코의 낭만적인 ‘키스 골목’에 매료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오늘 13일(목)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54회는 ‘걷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5’를 랭킹 주제로 스리랑카,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 일본 중 힐링을 유발하는 최고의 도보 여행지를 꼽아볼 예정인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강사와 가수 KCM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행 동반자로 등판한 KCM이 ‘키스를 부르는 길 멕시코’라는 랭킹 주제를 보고 눈빛을 반짝였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가장 유명한 골목으로 불리는 일명 ‘키스 골목’은 ‘키스를 안 하면 불행이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만큼, 전세계 연인들의 입맞춤과 이를 구경하는 인파들로 북적였다. 이에 KCM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이색적인 키스 골목 랜선 여행에 동공이 무한 확장되는 한편, 키스 골목이 있는 멕시코를 ‘걷기 좋은 여행지’ 예상 1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키스 골목 구경하러 가야겠다”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해 멕시코 방문을 다짐했을 정도였다는 전언이어서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날 KCM은 아재개그 끝판왕의 입담을 자랑하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유행어인 “안녕하모니카”로 시그니처 인사를 전해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오디오가 빌 틈 없는 리액션으로 랜선 여행을 더욱 꿀잼으로 이끌었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야’의 ‘나인 아치 브리지’의 포토 스폿을 보고 감탄을 쏟아내고, 캐나다 퀘벡 랜선 여행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아재개그로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고 해 KCM의 아재 입담이 폭발할 ‘다시갈지도’ 금주 방송에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걷기 좋은 여행지 베스트 5’편은 오는 13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 이 밖에 B tv 케이블 0번, LG헬로비전 81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6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KCM 프로필 나이 엄마 가족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KCM은 이번 주 방송되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KCM은 이어폰을 끼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KCM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KCM 프로필 정보와 본명 나이 가족 어머니 아버지 집안 고향 학력 노래 결혼 인스타 근육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CM 프로필 정보

KCM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강창모이며 1982년 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라고 합니다. 고향은 경기도 광명시이며 키 180cm, 몸무게 96kg, 혈액형 O형이에요. 학력사항 광명서초등학교 - 충현고등학교 -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 졸업이고 가족은 어머니와 누나 2명이 있다고 합니다. 2004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이미지나인컴즈' 입니다.

KCM 과거 가족 아버지 어머니

KCM은 원래 B-Boy를 했을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과 노래 실력, 그리고 훈훈한 외모 덕분에 B-Boy 댄스 가수로 데뷔하려 했지만 연습 기간 중에 허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더 이상 허리에 무리가 가는 춤을 출 수 없어서 노래 실력을 다듬어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운동으로 몸도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데 KCM 데뷔 초반만 해도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제2의 김종국이라는 별명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죠. KCM이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바로 가족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집안에 자기 혼자 남자라 가족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KCM은 아이돌 준비를 그만둔 뒤 가수의 길을 걷고자 했지만 튀는 음색이 문제였고 이때 2년 정도 김범수한테 노래를 배우며 발라드 가수로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매니저를 만나러 갔을 때, 마침 한창 운동을 하고 있었던 시기라 매니저가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10kg을 빼면 앨범을 내주겠다고 해서 한 달에 12kg을 뺐다고 합니다. 그렇게 2004년 9월 7일, 1집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은 조영수 작곡의 '흑백사진'으로 데뷔 앨범부터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죠. 이후 6집까지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으며 특히 드라마 OST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어요. 그러다 나이 30살이 된 2011년 11월 1일, 현역으로 입대하였으며 이후 연예병사로 발탁되며 군대 입대를 하였습니다.

제대 이후 OST로 참여하였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2016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슈가맨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KCM은 제지업을 하고 있는 삼촌 회사로 들어가 일을 배운 뒤 물티슈 회사를 창업하여 사업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당시 적지 않은 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특히 한쪽 귀에 항상 에어팟을 끼고 있어서 연관 검색어까지 올랐었는데 KCM 에어팟을 끼는 이유는 예전에 전화를 못 받아서 어머니가 위급한 상황이 있었다면서 어머니의 전화를 받기 위해서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빼고 싶어도 주변에서 빼지 말라고 한다고 하는데 본인도 불편해서 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KCM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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